'근대 문학과 신문·잡지 속 여성과 청년의 모습을 모아'
입력 2021. 9. 24. 14:55
(서울=뉴스1) = 국립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근대, 그 시절 여성과 청년을 읽다' 기획전시를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근대 문학과 신문, 잡지 속에 그려진 여성과 청년의 모습, 그들의 삶, 관심사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시대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1.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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