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과 함께할 주말..박정민·임윤아·이수경 '아형''전참시' 뜬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9. 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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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적'(감독 이장훈)의 박정민, 임윤아, 이수경이 주말 안방극장 평정에 나선다.

2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적'의 주역 박정민, 임윤아는 25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기적'에서 츤데레 누나 보경으로 열연한 그는 친근하고 털털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적'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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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MBC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의 박정민, 임윤아, 이수경이 주말 안방극장 평정에 나선다.

2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적'의 주역 박정민, 임윤아는 25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쏟아내며 남다른 호흡을 과시할 전망이다.

같은 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수경이 출연한다. '기적'에서 츤데레 누나 보경으로 열연한 그는 친근하고 털털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적'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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