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 세계적 문화 자산, 마이스 산업과 시너지 효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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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4일 개막했다.
'세계유산과 도시브랜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재)수원컨벤션센터가 주관했다.
지역특화 MICE 행사로 수원시가 기획한 첫 번째 국제회의로,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세계유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MICE 산업을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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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과 도시브랜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재)수원컨벤션센터가 주관했다.
지역특화 MICE 행사로 수원시가 기획한 첫 번째 국제회의로,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포럼에서는 세계유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MICE 산업을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한다.
염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포럼은 ‘세계유산과 도시의 격’을 주제로 한 송인호 ICOMOS(국제기념품유적협의회) 위원장의 기조강연과 기획세션, 강연,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25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수원화성에 담긴 정조의 꿈(김준혁 한신대 정조교양대학 교수) △대한외국인이 바라보는 수원(방송인 파비앙 윤) △수원화성의 세계적 홍보방안(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수원화성의 비하인드 스토리(한나 역사 크리에이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수원컨벤션센터 유튜브 ‘NOW-US’에서 생중계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수원시의 모든 문화적 자산이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마이스 산업과 연계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수원시는 세계유산이 도시의 근간을 이루는, 말 그대로 세계유산도시"라며 "진정한 ‘세계유산도시’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박제되지 않고, 그 가치와 품격을 전 세계인이 다양한 경로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수원화성은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고, 2007년에는 수원화성 복원의 토대가 된 ‘화성성역의궤’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2011년에는 조선 후기에 국왕의 동정을 일기체로 정리한 '일성록'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축만제’(祝萬堤)와 ‘만석거’(萬石渠)는 2016~2017년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가 지정하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으로 등재됐다. 특히 축만제는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에 등재됐다.
염 시장은 "정조대왕께서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인 수원시는 자랑스러운 역사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관광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며 "수원시는 모바일·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개인별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차근차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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