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종전선언 긍정평가에 대북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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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24일 남측과의 관계회복과 발전 전망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해 볼 용의가 있다고 밝히자 증시에서 대북주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난티(025980)는 전 거래일 대비 13.04% 급등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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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24일 남측과의 관계회복과 발전 전망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해 볼 용의가 있다고 밝히자 증시에서 대북주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난티(025980)는 전 거래일 대비 13.04% 급등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현대엘리베이(017800)터(2.86%), 일신석재(007110)(17.31%), 대아티아이(045390)(8.49%) 등 대북주 테마가 일제히 급등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장기간 지속돼오고 있는 조선반도(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상태를 물리적으로 끝장내고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를 철회한다는 의미에서의 종전선언은 흥미 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종전이 선언되자면 쌍방간 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 정책, 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돼야 한다”면서 “선결 조건이 마련돼야 서로 마주 앉아 의의 있는 종전도 선언할 수 있을 것이며 북남관계, 조선반도의 전도문제에 대해서도 의논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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