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 지키는 북한 초병

신준희 2021. 9. 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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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4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임진강변 북한 초소에 북한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남측이 적대적이지만 않다면 관계 회복을 논의할 용의까지 있다고 밝혔다. 2021.9.24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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