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운대리 청자 1호 가마터서 발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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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두원면 운대리에 있는 청자 1호 가마터에서 개토제(開土祭)를 열고 본격적인 학술 발굴조사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조사로 가마터가 지닌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제대로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고흥지역의 청자 제작 방법과 시기 등을 밝히고 청자와 관련한 유적 등을 찾아 조사·연구해 고흥 지역의 도자 역사·문화를 정립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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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두원면 운대리에 있는 청자 1호 가마터에서 개토제(開土祭)를 열고 본격적인 학술 발굴조사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운대리 청자 1호 가마터에서 열린 개토제 [고흥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4/yonhap/20210924141738512gcmx.jpg)
운대리 청자 1호 가마터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80호로 지정된 곳이다.
가마용 도구인 갑발과 청자 도편 등 다수의 유물이 지표상에서 확인됐지만, 구체적인 조사와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유적의 분포 범위와 성격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조사로 가마터가 지닌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제대로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고흥지역의 청자 제작 방법과 시기 등을 밝히고 청자와 관련한 유적 등을 찾아 조사·연구해 고흥 지역의 도자 역사·문화를 정립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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