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강은탁·박하나 다정한 포즈 [스경포토]

이재은 기자 2021. 9. 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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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KBS 제공


배우 강은탁과 박하나가 24일 오후 2시 진행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박단단’(이세희)과 ‘이영국’(지현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5일 KBS 2TV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재은 기자 rheel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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