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 감귤 2.1톤 유통하려다 덜미..전량 폐기·과태료 부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2일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비상품 감귤을 불법 유통하려던 선과장 1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창경 제주도 자치경찰단장은 "내년 2월 말까지 4개 단속반을 투입해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산 감귤의 신뢰 향상과 가격 안정, 유통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2일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비상품 감귤을 불법 유통하려던 선과장 1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선과장은 적발 당시 당도 8브릭스(Brix) 미만의 극조생 미숙과 감귤 2.1톤을 선별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현행 '제주도 감귤 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10월1일 전에 극조생 감귤을 상품으로 출하하려면 사전 검사에서 당도 8브릭스 이상, 착색비율 50% 이상 등을 확인받아야 한다.
자치경찰단은 해당 선과장으로 하여금 감귤 2.1톤을 전량 폐기하도록 조치했고, 서귀포시는 조만간 해당 선과장에 ㎏당 2000원씩 총 4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고창경 제주도 자치경찰단장은 "내년 2월 말까지 4개 단속반을 투입해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산 감귤의 신뢰 향상과 가격 안정, 유통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mro122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변요한♥티파니영, 혼인신고 완료…스타부부 탄생 속 "소시 첫 결혼 축하"(종합)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음식 못한다고 친정엄마 흉보는 시모…해준 음식 저격도" 며느리 하소연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