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시즌2' 붐X장민호 2MC 체제..10월 중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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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가 시즌2로 돌아온다.
24일 TV조선 측은 "'내 딸 하자 시즌2'가 오는 10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성원 덕분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되어 감사하다. 보내주신 사연과 함께하는 음악선물 콘셉트는 유지하되, 더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 딸 하자 시즌2'는 오는 2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신청곡과 시청자 사연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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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가 시즌2로 돌아온다.
24일 TV조선 측은 “'내 딸 하자 시즌2'가 오는 10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과 강혜연, 황우림, 마리아 등 미스레인보우가 1일 딸로 변신, 전국에서 사연을 보낸 팬들을 직접 찾아가거나 영상 통화를 통해 노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상 최대 노래 효도쇼다.
붐과 장민호의 2MC 체제로 개편되는 시즌2에서는 더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성원 덕분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되어 감사하다. 보내주신 사연과 함께하는 음악선물 콘셉트는 유지하되, 더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 딸 하자 시즌2’는 오는 2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신청곡과 시청자 사연을 모집한다.
한하림 기자 har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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