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꽃이 피었습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테마무대

정경규 2021. 9. 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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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함양산삼항노회엑스포의 주제공연 '산삼 꽃이 피었습니다'가 관객의 호응을 누리고 있다.

함양 산삼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담긴 공연이며 퍼레이드 25분, 주제공연 35분으로 이뤄졌다.

김종순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주제공연의 노래, 안무, 캐릭터, 소품까지 모두 함양산삼을 주제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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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행사장 퍼레이드와 뮤지컬로 구성
함양산삼을 소재로 매일 2회 메인 공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주제공연 퍼레이드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정경규 기자 = 2021 함양산삼항노회엑스포의 주제공연 ‘산삼 꽃이 피었습니다’가 관객의 호응을 누리고 있다. 퍼레이드와 뮤지컬로 이뤄진 공연이다.

매일 2회 열린다. 관객과 함께 행사장 퍼레이드를 한 후 주무대에서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 함양 산삼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담긴 공연이며 퍼레이드 25분, 주제공연 35분으로 이뤄졌다.

천혜의 약재를 품은 함양에서 하늘의 산삼을 만나기 위해 아주 특별한 길일을 받은 어인마니와 소장마니가 산삼을 구하는 정성스러운 과정을 그렸다.

김종순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주제공연의 노래, 안무, 캐릭터, 소품까지 모두 함양산삼을 주제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제1행사장 메인무대, 상설무대 및 특설무대에서는 매일 해외민속무용단, 버스킹, 통기타 등 다채로운 음악무대가 열리고 있다.

함양산삼엑스포 메인무대 주제공연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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