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종합 플랫폼 스마트스코어, TV CF 온에어로 브랜드 마케팅 본격 시동
골프 종합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되고 명확한 이미지 구축 기대
바야흐로 골프의 계절이다. 골프 공이 홀에 들어가는 소리, 그립 잡는 장갑 소리, 바람소리만 들어도 필드로 나가고 싶은 마음에 설렌다. 이런 시즌에 골프 플랫폼 IT 기업 스마트스코어(정성훈 대표)가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CF 두 편을 선보였다. 250만 이상의 유저와 330여개의 골프장과 제휴 그리고 최근 제천 소재의 킹즈락CC 인수까지, 스마트스코어는 그야말로 골프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9월 7일부터 온에어한 이번 CF를 통해 기존 골퍼는 물론,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하는 골린이(골프+어린이)들에게 스마트스코어가 더 매력적인 플랫폼으로 다가설 것이 기대된다.
스마트스코어는 금번 브랜드 캠페인을,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추억까지도 기록할 수 있는 골프 종합 플랫폼이자 골프 인생에 확실한 동반자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이러한 Golf Portal & Network 라는 기획방향과 슬로건 아래 두 편의 CF를 제작하였다.
두 편의 CF는 ‘골프의 시작’ 편과 ‘골프 토탈 서비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골프의 시작’ 편은 스마트스코어의 출발점이자 핵심 강점인 스코어 기록을, ‘골프 토탈 서비스’ 편은 플랫폼과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를 다루고 있다. 두 편 모두 차별화된 메시지와 독특한 기법으로 기존에 골프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를 선보인다.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
스코어 등록/관리 서비스를 활용, 리와인드 기법
홀에 들어가던 골프공이 갑자기 밖으로 나와 뒤로 건너간다. 공은 하늘로 올라오면서 티샷 하던 곳으로 돌아오고, 곧 티샷 직전으로 정립된다. 이윽고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는 자막과 내레이션이 등장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스코어의 스코어 기록과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서비스가 보이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골프를 치는 통상적인 상황을 리와인드함으로써, 골프의 시작은 스마트스코어의 스코어 관리라는 점을 강조한다. 동시에 눈길을 끄는 명확한 메시지를 제시했다.
특히, 골퍼들 및 골린이들의 스코어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고려하여 만든 카피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가 인상적이다.
스마트스코어의 출발이자 핵심 서비스인 스코어기록에 골프 인생에서 실력을 올리고 추억까지 기록한다는 의미를 녹여, 영상에 독특한 기법으로 심플하고 명확하게 담아냈다.
‘골프의 시작’ 편은 스마트스코어의 골프장인 충북 제천의 킹즈락CC에서 진행되었으며, 명문골프장 못지않은 아름다운 조경과 코스를 감상할 수 있다.
Why SMART SCORE?
플랫폼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원테이크 미션
스마트스코어는 스코어관리 외에도 골프장 부킹, 투어, 골프마켓 퍼플핀, 골프매거진, 골프 멤버 조인 서비스, 리뷰/드론 영상을 통한 골프장 정보제공 서비스, 키오스크를 활용한 셀프 체크, 동반자의 사진이 담긴 포토 스코어카드 출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골퍼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프 포털 플랫폼으로서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이나 다양한 장점을 광고라는 틀 안에서 짧고 임팩트 있게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었고, 이를 뮤직비디오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하나의 상황에서 카메라를 무빙하는 원테이크 카메라 기법으로 아이디어를 내어 기획 및 제작하게 되었다.
실제 모델들이 스톱 모션으로 정지한 상태에서 카메라만 이동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한 장면 안에 구성하였고,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재미와 차별화를 더했다.
스마트스코어 마케팅 담당자는 금번 두 편의 CF를 통해 골프 종합 플랫폼으로서 명확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골퍼의 니즈를 겨냥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스마트스코어의 이번 TV광고는 9월 7일부터 골프 채널 및 유튜브 스마트스코어 계정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영상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스마트스코어 앱과 SNS 상에서 진행하고 있다.
(Full Story Board)
* 자료 제공 : 스마트스코어
< 이 기사는 스마트스코어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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