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이색 휴식 경험.. 누하스, 4번째 안마의자 체험 공간 '누하스 가든' 오픈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2021. 9. 24.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마의자 브랜드 누하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누하스 가든'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누하스 가든은 브랜드 4번째 시그니처스토어라고 소개했다.
누하스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이 누하스 가든에서 안마의자를 체험해보고 자연 속 휴식을 즐겨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매장을 통해 누하스가 추구하는 휴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제 식물로 가득한 공간 구현
자연 속 휴식 콘셉트
브런치·음료·디저트 판매
자연 속 휴식 콘셉트
브런치·음료·디저트 판매
안마의자 브랜드 누하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누하스 가든’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누하스 가든은 브랜드 4번째 시그니처스토어라고 소개했다. 식물로 가득한 실내에 안마의자를 배치해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했다고 한다. 배치된 식물은 계절에 맞춰 교체된다. 방문객은 곳곳에 배치된 안마의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음료도 즐길 수 있다.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로 유명한 ‘양출’ 레스토랑과 맞춤 커피 서비스 ‘이미 커피 로스터스’, 제철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는 ‘인시즌’ 등이 누하스 가든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고 누하스 측은 설명했다.
누하스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9년 성수동 ‘누하스 아뜰리에’를 시작으로 ‘누하스 라운지’와 ‘누하스 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누하스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이 누하스 가든에서 안마의자를 체험해보고 자연 속 휴식을 즐겨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매장을 통해 누하스가 추구하는 휴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하스는 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다음 달 31일까지 방문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누하스 가든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포닝 굿즈 세트를 준다.
누하스 가든은 브랜드 4번째 시그니처스토어라고 소개했다. 식물로 가득한 실내에 안마의자를 배치해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했다고 한다. 배치된 식물은 계절에 맞춰 교체된다. 방문객은 곳곳에 배치된 안마의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음료도 즐길 수 있다.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로 유명한 ‘양출’ 레스토랑과 맞춤 커피 서비스 ‘이미 커피 로스터스’, 제철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는 ‘인시즌’ 등이 누하스 가든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고 누하스 측은 설명했다.
누하스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9년 성수동 ‘누하스 아뜰리에’를 시작으로 ‘누하스 라운지’와 ‘누하스 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누하스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이 누하스 가든에서 안마의자를 체험해보고 자연 속 휴식을 즐겨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매장을 통해 누하스가 추구하는 휴식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하스는 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다음 달 31일까지 방문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누하스 가든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포닝 굿즈 세트를 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감히 내 차 옆에 주차해? 성폭행한다” 협박한 이웃 (영상)
- “지옥이었다”… 육군 소위, 자대배치 3개월 만에 극단적 선택
- “노엘 범죄 행위는 아버지 때문” 장제원 의원직 박탈 청원까지
- “이재명 대장동 씹는 애들 대장암 걸렸으면”…서승만, 발언 논란일자 사과
- “부모 돈 빌려 집 산 후 바로 갚았는데…증여세 6000만원 부당”
- 신규확진 2434명…코로나19 사태 후 최다 기록
- 北 “종전선언, 시기상조”에…외교부 차관 “꼭 부정적인 건 아냐”
- “사촌언니 2차 접종 뒤 사경 헤매…뇌 사진 캄캄” 부작용 청원 올라와
- “김밥집 직원이 명품 가방에 신발…” 별점 테러한 고객 [e글e글]
- 주식 광풍에…20대 “평생 10억 모을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