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과 럽스타그램 하더니 집 꾸미기 시작? "오브제 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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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쇼핑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해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브제 사러 갔다 여기저기 사진만 찍다 왔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한 가구점을 방문한 모습으로, 쇼핑에 신이 난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다해는 트위드 소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가운데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으며 명품 브랜드 샌들로 우아함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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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다해가 쇼핑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해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브제 사러 갔다 여기저기 사진만 찍다 왔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한 가구점을 방문한 모습으로, 쇼핑에 신이 난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다해는 트위드 소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가운데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으며 명품 브랜드 샌들로 우아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연애 중이며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방송 및 SNS를 통해 여전히 달달하고 깊은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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