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명품가구점 오브제 쇼핑 갔다가 인생샷만 잔뜩..아름다워

서유나 2021. 9. 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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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해는 9월 2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브제 사러 갔다 여기저기 사진만 찍다왔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가구숍 곳곳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다.

원피스로 멋을 낸 이다해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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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해는 9월 2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브제 사러 갔다 여기저기 사진만 찍다왔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반려견과 함께 가구숍 곳곳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다.

원피스로 멋을 낸 이다해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4년생 올해 38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여신", "예쁜 언니",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2018년 종영한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출연했다.

현재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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