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 9월 신제품 '체리 버니, 플럼 버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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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의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베스트셀러 애착인형 바쉬풀 버니의 신규 컬러 '플럼 버니'와 '체리 버니'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젤리캣 관계자는 "플럼버니는 자두가 연상되는 짙은 보라색, 체리 버니는 체리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짙은 분홍색"이라며 "플럼버니와 체리버니는 가을과 어울리는 진한 색감이 돋보이는 미디움 사이즈(높이 31cm)의 토끼 인형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디자인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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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베스트셀러 애착인형 바쉬풀 버니의 신규 컬러 '플럼 버니'와 '체리 버니'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젤리캣 관계자는 "플럼버니는 자두가 연상되는 짙은 보라색, 체리 버니는 체리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짙은 분홍색"이라며 "플럼버니와 체리버니는 가을과 어울리는 진한 색감이 돋보이는 미디움 사이즈(높이 31cm)의 토끼 인형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디자인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젤리캣 바쉬풀 버니 애착인형은 발과 엉덩이에 좁쌀 크기의 구슬이 들어 있어 유아의 촉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유럽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통과했다. 젤리캣 관계자는 "젤리캣 바쉬풀 버니 애착인형은 안전성도 입증했기에 신생아부터 성장기까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배냇 친구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을 맞아 기존의 소프트한 색상이 아닌 진한 색상으로 새롭게 출시한 젤리캣 버니 인형은 부모의 육아도우미뿐만 아니라 성인들의 반려인형으로도 인기가 좋은 제품"이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인형을 수집하는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젤리캣은 영국 인형 전문 브랜드로, 촉감이 부드러운 극세사 원단으로 인형을 제작해 분리불안을 겪는 영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애착을 형성하고 수면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는 애착인형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플럼 버니'와 '체리 버니'를 포함한 젤리캣의 모든 제품은 전국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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