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완화됐던 4단계 지역 사적모임.. 24일부터 다시 강화

김진환 기자 2021. 9. 24. 1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접종자와 접종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 모일 수 있도록 했던 '추석 특별방역 대책'이 23일부로 종료되면서, 24일부터 열흘간은 종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된다.

따라서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은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오후 6시 이전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최대 6명, 오후 6시 이후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6명의 모임이 가능하다.

사진은 24일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가 백신 인센티브 관련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미접종자와 접종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 모일 수 있도록 했던 '추석 특별방역 대책'이 23일부로 종료되면서, 24일부터 열흘간은 종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된다. 따라서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은 6명까지 모일 수 있다. 오후 6시 이전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최대 6명, 오후 6시 이후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6명의 모임이 가능하다. 사진은 24일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가 백신 인센티브 관련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021.9.24/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