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초교생 딸 키우는 육아 모드 "얼른 먹고 학교 가자"
김노을 2021. 9. 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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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단란한 아침을 보냈다.
사진에는 박솔미가 차린 먹음직스러운 아침상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눈에 띄는 것은 두 딸이 나란히 남긴 청포도 3알.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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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단란한 아침을 보냈다.
박솔미는 9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솔미가 차린 먹음직스러운 아침상이 담겨 있다. 달걀에 적신 토스트와 햄, 청포도, 우유로 간단하지만 알찬 한끼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눈에 띄는 것은 두 딸이 나란히 남긴 청포도 3알. 마치 짜기라도 한 것처럼 두 아이가 청포도를 나란히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박솔미는 "둘이 짜기라도 한 거야? 얼른 먹고 학교가자! 포도 3알"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사진=박솔미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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