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예선 시리아·이란전 명단 27일 발표..선수단은 10월 4일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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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0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연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이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다.
대한축구협회는(KFA)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온라인을 통해 10월 열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KFA 관계자는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10월 4일 파주NFC에서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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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다가오는 10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연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이 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다.
대한축구협회는(KFA)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온라인을 통해 10월 열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KFA 관계자는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10월 4일 파주NFC에서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오는 7일 국내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최종예선 A조 3차전을 치르고, 이란 테헤란으로 이동해 13일 이란과의 4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1승1무(승점 4)를 기록, 2승(승점 6)의 이란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10월 3일 오후 10시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홋스퍼가 애스턴 빌라와, 황의조의 보르도가 AS모나코와, 김민재가 활약하는 페네르바체가 카슴파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일부 해외파 선수들의 소집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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