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1주' 박은지, 출산 앞두고 추억 회상 "빵실이 만날 날 얼마 안 남아"

박수인 2021. 9. 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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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을 앞두고 과거를 회상했다.

박은지는 9월 24일 개인 SNS에 미국 시애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남편 옆 벤치에 앉아 수줍은 듯 미소 짓고 있다.

박은지는 사진과 함께 "이제 빵실이 만날 날도 얼마 안 남았다. 31 weeks pregnant. pregnancy. baby is comimig"이라고 덧붙여 임신 31주라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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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을 앞두고 과거를 회상했다.

박은지는 9월 24일 개인 SNS에 미국 시애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남편 옆 벤치에 앉아 수줍은 듯 미소 짓고 있다.

박은지는 사진과 함께 "이제 빵실이 만날 날도 얼마 안 남았다. 31 weeks pregnant. pregnancy. baby is comimig"이라고 덧붙여 임신 31주라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미국 LA에 거주했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박은지는 출산, 산후조리 등을 위해 귀국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 (사진=박은지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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