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폰세 데 레온, 세인트루이스서 방출..FA 시장으로

안형준 입력 2021. 9. 24.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인트루이스가 폰세 데 레온을 방출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9월 24일(한국시간) 우완투수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을 방출했다.

지난 21일 세인트루이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된 폰세 데 레온은 이날 클레임 없이 웨이버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세인트루이스를 떠나 FA 신분이 된 폰세 데 레온은 빅리그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폰세 데 레온을 방출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9월 24일(한국시간) 우완투수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을 방출했다.

지난 21일 세인트루이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된 폰세 데 레온은 이날 클레임 없이 웨이버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는 대신 FA 신분이 되는 것을 선택했다.

폰세 데 레온은 올시즌 24경기(2GS)에 등판해 33.1이닝을 투구하며 1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6.21을 기록했다. 스프링캠프에서 김광현과 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하기도 했지만 올해 어깨 문제로 두 번이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1992년생 우완 폰세 데 레온은 2014년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85순위로 세인트루이스에 지명됐고 2018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시즌을 활약한 폰세 데 레온은 통산 57경기(22GS)에 등판해 147.2이닝을 투구했고 3승 8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를 떠나 FA 신분이 된 폰세 데 레온은 빅리그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자료사진=다니엘 폰세 데 레온)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