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화보 "'데시벨'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겠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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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의 주제는 현실과 왜곡, 변형과 반복에 의한 현실과 비현실의 혼재된 장면들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촬영을 마친 영화 '마녀2'와 '데시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종석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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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의 주제는 현실과 왜곡, 변형과 반복에 의한 현실과 비현실의 혼재된 장면들이다. 이종석은 디지털 효과로 왜곡된 배경에 서서 현실과 가상공간 사이에 닿아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촬영을 마친 영화 ‘마녀2’와 ‘데시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녀2’는 악역 아닌 악역 같은 캐릭터라 재미있는 역할이에요. ‘데시벨’은 시나리오들을 봤는데 술술 읽히더라고요. 이 역할 되게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겠다 싶어서 출연하게 됐죠.”
이어서 드라마 ‘빅마우스’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도 공개했다. “나이대가 조금 있는 역할이에요. 결혼했다는 설정이기도 하고요. 제가 맡으면 도전하는 모양새라 스트레스받고 잘해야겠다는 강박에 시달릴 것 같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재밌을 것 같았고, 새롭겠다 싶었죠”라고 말하며 배우로서의 변화와 즐거움을 밝혔다.
이종석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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