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더블에스, 스타필드서 빈티지·클래식 카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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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간 전시기획·개발 스타트업 '스페이스더블에스'(대표 서태양·이희곤·양영미·장승효)는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 5주년을 기념해 열린 전시회 '수퍼 심퍼티(Super Sympathy)-초월적 공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빈티지·클래식 자동차를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장승효 대표(작가)와 라라클래식의 콜라보로 진행 됐다.
이번 전시에 콜라보로 참여한 라라클래식은 오는 10월 스타필드 안성점 개점 1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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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공간 전시기획·개발 스타트업 ‘스페이스더블에스’(대표 서태양·이희곤·양영미·장승효)는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 5주년을 기념해 열린 전시회 ‘수퍼 심퍼티(Super Sympathy)-초월적 공존’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빈티지·클래식 자동차를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장승효 대표(작가)와 라라클래식의 콜라보로 진행 됐다.
‘Super Sympathy-초월적 공존’은 과거의 향수를 담은 클래식 카와 오늘의 도전·꿈을 담은 슈퍼카 등 휴식과 아름다움, 즐거움이 어우러진 행사였다.
스타필드 하남점 야외 광장에는 장 작가와 라라클래식이 함께 클래식 카들을 선보였다. 또 실내에는 장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잘 보여주는 미디어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에 콜라보로 참여한 라라클래식은 오는 10월 스타필드 안성점 개점 1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아 전시회를 연다.
‘Super Sympathy-초월적 공존’을 기획한 와이제트오(YZO) 큐레이터는 “스페이스더블에스의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스타필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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