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 국내 최초 TUV 인증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가 차체 교정, 도장, 카본 파이버 수리 부문 전문성을 인정받아 TUV 인증을 획득했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가 TUV 인증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람보르기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문영재 기자)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가 차체 교정, 도장, 카본 파이버 수리 부문 전문성을 인정받아 TUV 인증을 획득했다.
TUV SUD는 자동차·전자제품·석유화학·IT 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시험·검사·인증·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험·인증 기관이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TUV SUD의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특히, 다루기 까다로운 카본 파이버 소재 수리 능력과 도장 시설 보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 스테이션과 람보르기니 전용 진단기, 얼라인먼트 계측 장비 등을 갖춰 차량 여러대를 동시에 수리할 수 있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가 TUV 인증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람보르기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재 기자(moonyj@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볼보 S90, 람보르기니 등 8개 차종 302대 리콜
- 람보르기니, 쿤타치 탄생 50주년 기념 ‘쿤타치 LPI 800-4’ 선봬
- 람보르기니 우루스, 누적 생산량 1만5000대 돌파
- 람보르기니,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람보르기니, 마지막 내연기관 ‘아벤타도르 LP 780-4 얼티마’ 공개
- 40만 개 레고 블록으로 실물크기 람보르기니 슈퍼카 재현
- 람보르기니, 2023년 첫 하이브리드車 선보인다
- 아마존 AI 알렉사, 람보르기니에서도 사용한다
- 람보르기니 CEO “MIT 협업 통해 미래 전동화 준비”
- ‘꼼짝마!’…AI 접목 금융 이상거래 탐지 ‘한 끗’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