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로배관공사장서 인부 매몰
2021. 9. 24. 11:24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24일 오전 광주 남구 압촌동 도로 배관 매립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A(64)씨가 매몰됐다가 구조됐다. A씨는 발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광주 남부소방 제공) 2021.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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