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국, 민주당 부대변인 됐다..전 전북도당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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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국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이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학사장교 출신으로 전북대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한 장 부대변인은 민주평통자문위원,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대외협력위원장이기도 하다.
장 부대변인은 "민주당의 가치 그리고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일에 큰 목소리를 내는데 앞장서고 특히 전북의 현안 목소리를 전달하고 해결하는 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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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장연국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이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장 부대변인은 연청회장을 시작으로 25년 동안 정당 활동을 했으며, 유종근 전북도지사 시절 정책지원 업무를 맡았다.
학사장교 출신으로 전북대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한 장 부대변인은 민주평통자문위원,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대외협력위원장이기도 하다.
장 부대변인은 “민주당의 가치 그리고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일에 큰 목소리를 내는데 앞장서고 특히 전북의 현안 목소리를 전달하고 해결하는 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부대변인은 내년 지방선거에 전주시4선거구(서신동) 광역의원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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