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한 명 빠졌네" 최고기, '83→68kg' 인간승리 다이어트에 바지가 헐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최고기가 다이어트 성공을 자랑했다.
최고기는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니 벨트 없으면 이제 못 입니다. 옛날 바지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살이 쏙 빠져 헐렁한 바지 탓에 벨트를 하지 않으면 흘러내릴 듯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고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고기는 유깻잎과 지난 2016년 결혼 후 5년 만에 이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다이어트 성공을 자랑했다.
최고기는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니 벨트 없으면 이제 못 입니다. 옛날 바지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고기는 올 초 83kg에서 68kg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을 이용해 약 18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사진에는 살이 쏙 빠져 헐렁한 바지 탓에 벨트를 하지 않으면 흘러내릴 듯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고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고기는 유깻잎과 지난 2016년 결혼 후 5년 만에 이혼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고, 최고기는 '우이혼' 작가와 교제를 했으나 최근 결별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늦둥이 출산 소식 알려지자 인상 찌푸린 이유
- 김성은 "母 사별 후 3년 전 재혼..새아버지와 10번도 못 만나 어색"
- '전현무♥' 이혜성, 파격 시스루 '깜짝'→"가슴살 안 빠지게 스포츠브라 애용"
-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 박하선 "휴대전화에 유서..제 재산 모르는 부모님 위해 써놨다"
- [문지연의 뭐가 문제니] 시청률 5%의 문제작, '선재 업고 튀어'
- [SCin스타] 'D사 여신' 납셨네! 김연아, 직각 어깨-광채 피부 뽐…
- [SC이슈] 상암벌 달군 임영웅, 주제 파악한 줄 알았더니…"티켓 남아돌…
- [종합] "아직까진 좋아"…사야, ♥심형탁 결혼생활 이상無('신랑수업')
- [SC리뷰] 김무열 "서울대 출신 보좌관父, 산동네 판자촌 살아도 남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