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화폐 거래소 '오늘 사업자 신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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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거래소)의 금융당국 사업자 신고가 24일 마감된다.
이날까지 사업자로 신고해 살아남는 거래소는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는 제도권에 편입된다.
금융당국은 FIU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한 경우 접수 후 최대 3개월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고 수리 후에도 해당 사업자가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적법하게 이행했는지 면밀하게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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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암호화폐 거래소(거래소)의 금융당국 사업자 신고가 24일 마감된다. 이날까지 사업자로 신고해 살아남는 거래소는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는 제도권에 편입된다. 현재까지 66곳의 거래소가 운영됐는데 절반이 넘는 최소 37곳이 무더기 폐업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일단락된다.
금융당국은 FIU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한 경우 접수 후 최대 3개월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FIU는 고객 예치금 분리 관리, 다크코인 취급 금지 등 법령상 가상자산 사업자의 준수 조치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신고 수리 후에도 해당 사업자가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적법하게 이행했는지 면밀하게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모니터에 표시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 2021.9.2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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