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쪽진 머리도 여신미 승화..팔뚝이 한줌 "기대 풍풍"
김노을 2021. 9. 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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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유미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9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Shooting! 멋진 팀분들과 작업 끝. 기대 풍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유미가 쪽진 머리를 하고 손가락 브이(V)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유미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유쾌한 성격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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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아유미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9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Shooting! 멋진 팀분들과 작업 끝. 기대 풍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유미가 쪽진 머리를 하고 손가락 브이(V)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유미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유쾌한 성격이 엿보인다. 블랙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얇은 팔뚝과 여리여리한 뒷태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말랐다", "여신이 따로 없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했다.
(사진=아유미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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