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시에 이동급식차량 구매 기탁금 전달

김지영 기자 입력 2021. 9. 24. 10:47 수정 2021. 9. 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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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구매를 위한 기탁금 1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지원한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은 한번에 최대 450인분의 식사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장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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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왼쪽 두번째) 하나은행장이 지난 23일 인천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구매를 위한 기탁금 1억3,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창남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 지사회장, 박 은행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사진 제공=하나은행
[서울경제]

하나은행이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구매를 위한 기탁금 1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지원한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은 한번에 최대 450인분의 식사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장비를 갖췄다. 취사 장비 외에도 전기 소독 건조기, 냉장고, 자체 발전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신속히 다양한 구호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기존 한대의 이동급식차량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10년 이상 장기간 사용해 장비 노후화 및 잦은 고장으로 구호활동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이번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지원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이 보다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과 이들을 돕는 봉사자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작게나마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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