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한국 등 아태지역 9개국서 여성 기술인재 지원

박현익 기자 입력 2021. 9. 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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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등 정보기술(IT) 분야의 여성 인재를 지원하는 '장벽 없는 코딩(Code; Without Barriers)'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마이크로소프트 아태 지역 사장은 "데이터·인공지능 부문에서 여성 전문가는 26%뿐이며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서는 12%에 불과하다"며 "장벽을 허물고 개발자의 다양성을 강화해야 아태 시장이 진정으로 포괄적인 국가 디지털 의제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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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등 정보기술(IT) 분야의 여성 인재를 지원하는 ‘장벽 없는 코딩(Code; Without Barriers)’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장벽 없는 코딩은 커리어 박람회나 해커톤, 멘토링, 비즈니스 리더 지원을 통해 여성 개발자나 코더등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액센츄어, 에이브포인트, HCL 테크놀로지 등 13개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하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을 대상으로 한다. 각 파트너사는 조직 내 다양성을 개선하고 여성 크리에이터와 개발자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클라우드·AI 분야에서 기술 교육과 인증을 제공해 각국 인재 풀을 늘릴 예정이다.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마이크로소프트 아태 지역 사장은 “데이터·인공지능 부문에서 여성 전문가는 26%뿐이며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서는 12%에 불과하다”며 “장벽을 허물고 개발자의 다양성을 강화해야 아태 시장이 진정으로 포괄적인 국가 디지털 의제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교육과 접근성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의 성취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익 기자 bee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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