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고용 응원 네트워크 첫 회의 인사말하는 박화진 차관
구윤성 기자 2021. 9. 24. 10:42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회관에서 열린 ‘청년고용 응원 네트워크’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청년고용 응원 네트워크’는 기업이 주도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첫 회의에는 고용노동부와 멤버십 기업, 전문가 지원단,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2021.9.24/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 '서주원과 이혼' 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소송비 부담한다
-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사람들에게 돈 뿌리고 다녔다"
- "저는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의 '뜻밖의 한마디'
-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PD에 "결혼 후 살 많이 쪄…보기 힘들었다"
- 송지은 "♥박위 애정표현, 처음에 너무 힘들었다…이젠 적응" 고백 [RE:TV]
- 이지아, 깜짝 팬츠리스룩…비현실적 젓가락 각선미 [N샷]
- 이효리, 엄마가 찍어준 사진 공개…애정 렌즈 덕에 미모 ↑ [N샷]
- 장가현 "조성민과 이혼, 빚 모두 내가 떠안아…최근 팬에게 세탁기 사기당해"
- "韓 아직 식민지, 내한 아니고 '來日'"…혐한 日아이돌, 한국 화장품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