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구윤성 기자 2021. 9. 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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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왼쪽 세번째)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회관에서 열린 '청년고용 응원 네트워크' 첫 회의에 앞서 류기정 경총 전무 등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청년고용 응원 네트워크'는 기업이 주도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첫 회의에는 고용노동부와 멤버십 기업, 전문가 지원단,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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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왼쪽 세번째)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회관에서 열린 ‘청년고용 응원 네트워크’ 첫 회의에 앞서 류기정 경총 전무 등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청년고용 응원 네트워크’는 기업이 주도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면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첫 회의에는 고용노동부와 멤버십 기업, 전문가 지원단,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2021.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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