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소년공간 '미디어 스튜디오' 운영

(서울=연합뉴스) 서울 양천구는 청소년이 미디어를 체험하고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 스튜디오'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양천구 미디어 스튜디오. 2021.9.24

[서울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마을 여성 2천명 옷 빨래하는 강간 미수범…그는 왜?

☞ 고3 학생이 한국 복싱 최초 '10체급 석권' 대기록

☞ 북한 현송월·김여정 옷차림에 담긴 '숨은 공식'

☞ 목포 아파트서 40대 여성 판사 숨진 채 발견

☞ 배우 이연두 다음 달 결혼…웨딩 화보 공개

☞ 51세 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첫째와 23살 차이

☞ 한국서 태어나 36년 만에 미국서 재회한 쌍둥이 자매

☞ 브라질 대통령 문전박대한 미국 식당…알고보니

☞ 피자 먹으러 갔다 산 복권이 5천억원에 당첨

☞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아내와 다투다 가위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