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역사자료관, 공립박물관 등록

안상혁 2021. 9. 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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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구미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이 경상북도의 현지 실사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립 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은 사업비 150여억 원이 투입돼 6천여 제곱미터 터에 3층 규모로 조성됐고 박 전 대통령 부부의 유품과 근현대사 자료 등 5천여 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예비 개관한 역사자료관은 오는 28일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안상혁 기자 (c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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