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닝 무실점 호투' 김광현 덕에 카디널스 12연승 질주

김태욱 기자 입력 2021. 9. 24.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맹활약하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24일(한국시각) 김광현은 미국 위스콘신주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팀의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김광현의 호투를 기반으로 세인트루이스는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초반 김광현은 타석에 들어선 밀워키 선발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위기에 몰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한국시각)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 위스콘신주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팀의 2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뉴스1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맹활약하며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24일(한국시각) 김광현은 미국 위스콘신주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팀의 두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김광현의 호투를 기반으로 세인트루이스는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광현의 평균자책점은 3.63에서 3.56으로 하락했다. 

김광현은 이날 팀이 1-5로 끌려가던 5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초반 김광현은 타석에 들어선 밀워키 선발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침착함을 유지하며 루이스 유리아스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마쳤다.

김광현은 6회말에도 등판해 타이론 테일러와 로렌조 케인을 상대로 2아웃을 만들어내는 등 맹활약한 이후 7회말 타석에서 교체됐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에 4점을 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8회에 2점, 9회에 2점을 내며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했다. 이날 12연승 행진을 달린 세인트루이스는 83승 69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 2위를 사수했다.
[머니S 주요뉴스]
"대놓고 자랑하기?"… 한화 치어리더, 육감적 몸매 '도발'
축구에서 '가위·바위·보'를?… 러시아 프로리그서 나온 해프닝
"역시 원조 글래머"… '52세' 김혜수, 볼륨감 좀 봐?
'브라질 복귀' 헐크, 남미 클럽대항전 준결승전에서 PK 실축
"명품이 수지 입다"… 수지, 깜찍한 럭셔리 겨울패션
정채연, 청순 미모 돋보이는 가을 여친룩
소녀시대 윤아, 기찻길 걷는 러블리 소녀
에프엑스 루나, 힙한 섹시美! 올화이트룩… "개미허리네"
"올해만 2번째"… '사망설 루머' 서이숙, 가짜뉴스 누리꾼 고소
이지훈, 동생과 연인 의혹 불거진 이유(ft.볼뽀뽀)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