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10월7일 첫 방송 확정 [공식]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1. 9. 24.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가 오는 10월 7일(목) 밤 10시로 첫 방송을 확정했다.

TV CHOSUN 글로벌 케이팝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이다.

한편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는 오는 10월 7일(목)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내일은 국민가수’가 오는 10월 7일(목) 밤 10시로 첫 방송을 확정했다.

TV CHOSUN 글로벌 케이팝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이다.

이번 ‘국민가수’는 약 1년여에 가까운 모집 기간 동안 다양한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작진의 까다로운 예심을 통해 참가자를 꼼꼼하게 선별해낸 만큼, 흥과 끼, 매력과 실력을 두루 갖춘 최정예 멤버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국민가수’ 측은 자부했다.

‘국민가수’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범수와 백지영, 케이윌과 SG워너비 이석훈, 김준수를 마스터로 출격시킨다. 심사에 전문성을 더해줄 박선주와 윤명선, 재미를 더해줄 붐-이찬원-신지-장영란-신봉선-오마이걸 효정까지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은 날카로운 심사 기준으로 참가자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K-POP 스타 발굴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

제작진은 “막강한 실력으로 무장한 참가자들이 거리낌 없이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 여러분을 신세계로 이끌게 될 것”이라며 “제작진이 축적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 부은 ‘국민가수’의 첫 방송은 과연 어떨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는 오는 10월 7일(목)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