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부산영상위원회 '부산 영화 기획전' 연다

박종진 입력 2021. 9. 24. 10:00 수정 2021. 9. 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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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가 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영상 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부산영화 가능성을 선보일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콘텐츠웨이브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영화·영상산업, 나아가 한국의 산업 생태계가 건강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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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왼쪽)와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이 영화·영상 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가 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영상 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콘텐츠웨이브와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0월 초 '부산영화기획전'을 공동 추진한다. OTT를 통해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품과 현지 제작 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영화·영상 콘텐츠 상영을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시나리오 공모전 등 우수 콘텐츠 발굴 및 제작 지원 △부산 영화·영상 인지도 제고 및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는 “부산영상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영화·영상 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웨이브 이용자에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부산영화 가능성을 선보일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콘텐츠웨이브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영화·영상산업, 나아가 한국의 산업 생태계가 건강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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