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위원회 10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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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자원순환센터(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역할은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공청회·설명회 개최, 위원장 선임 등이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자원순환센터는 인천의 미래가치를 결정하는 핵심시설"이라며 "입지 선정을 통해 적기에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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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가 자원순환센터(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원회는 주민대표 6명, 시의원 3명, 구의원 1명, 전문가 7명, 공무원 4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7명은 환경 관련 대학교수, 국공립 연구기관 연구원, 박사학위 취득자 등이다.
위원 선정 방식은 구청, 시의회, 구의회, 전문가 소속 기관 추천으로 이뤄진다.
역할은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공청회·설명회 개최, 위원장 선임 등이다.
시는 앞서 지난 8월17일 중·동구 권역에 일 150톤 규모(1기당)의 자원순환센터 2기를 건립하는 내용의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폐기물시설 촉진법)에 따르면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면 입지선정위를 설치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
시는 9월 중 해당 기관에 위원 추천 공문을 발송한 뒤, 10월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자원순환센터는 인천의 미래가치를 결정하는 핵심시설"이라며 "입지 선정을 통해 적기에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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