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델몬트 유리병, 굿즈로 나왔다
홍다영 기자 2021. 9. 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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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델몬트 오렌지 주스 한정판 굿즈(기념품)을 선보였다.
1980~1990년대 냉장고에 있던 추억의 유리병(2L)을 미니병(250mL)으로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미니병 초도 물량은 이달 7일 출시돼 완판됐으며 추가 물량은 이달 마지막주에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는 미니병과 함께 피크닉 세트, 고블렛잔, 휴대전화 케이스 등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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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델몬트 오렌지 주스 한정판 굿즈(기념품)을 선보였다. 1980~1990년대 냉장고에 있던 추억의 유리병(2L)을 미니병(250mL)으로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미니병 초도 물량은 이달 7일 출시돼 완판됐으며 추가 물량은 이달 마지막주에 판매된다. 직영몰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편의점 등 오프라인으로도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미니병과 함께 피크닉 세트, 고블렛잔, 휴대전화 케이스 등도 선보였다. 회사 측은 “누군가와 옛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감성적인 굿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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