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다음 달 접종 완료율 70% 넘길 듯..그때 '위드 코로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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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일상을 회복하면서도 필요한 최소한의 방역조치는 유지해야 한다"며 "다음 달쯤 그런 계획을 가시적으로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다만 "다음 달 말쯤 접종 완료율 70%를 넘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때 되면 위드 코로나를 검토해야 하는데, 위드 코로나라고 해서 모든 방역을 다 풀어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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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일상을 회복하면서도 필요한 최소한의 방역조치는 유지해야 한다"며 "다음 달쯤 그런 계획을 가시적으로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23일) 미국 순방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기내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의 계획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다만 "다음 달 말쯤 접종 완료율 70%를 넘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때 되면 위드 코로나를 검토해야 하는데, 위드 코로나라고 해서 모든 방역을 다 풀어버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수급과 관련해서는 "백신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은 이제 걱정할 단계가 지난 것 같다"며 "다음 달쯤 되면 아마 백신 접종률이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에의 백신 공여로 알 수 있듯이 이제 우리가 (백신 물량에) 충분히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다른 나라를 도울 수 있는 여건이 됐다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 참석 기간 열린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내달 중 베트남에 100만회 분의 코로나 백신을 공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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