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 6억8210만원 신고

강경태 2021. 9. 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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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인 구만섭 행정부지사가 재산 6억8210만원을 신고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9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자료에 따르면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총재산 6억821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부친, 자녀 등의 명의로 된 1억5626만원을 보유했으며, 자동차 1대(575만원)와 본인 채무 7246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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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인 구만섭 행정부지사가 재산 6억8210만원을 신고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9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자료에 따르면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총재산 6억8210만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본인 명의의 서울시 중랑구 아파트 전세권(4억원)과 세종시 나성동 오피스텔 전세권(1000만원), 세종시 나성동 아파트 분양권(1억8185만원)과 부친 명의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단독주택(69만원) 등 5억9244만원이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부친, 자녀 등의 명의로 된 1억5626만원을 보유했으며, 자동차 1대(575만원)와 본인 채무 7246만원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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