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악덕 제과점 업주 살인 누명 위기 '최고 시청률 6.9%'

김혜영 2021. 9. 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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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극본/서현주, 연출/김칠봉)의 상승세가 매섭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3일) 방송된 '두 번째 남편'(30회) 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6.9%까지 치솟은 가운데 전국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5.7% 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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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극본/서현주, 연출/김칠봉)의 상승세가 매섭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3일) 방송된 ‘두 번째 남편’(30회) 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6.9%까지 치솟은 가운데 전국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5.7% 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5.7%를 기록했고 광고계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은 1.3%를 보여 최근 상승세를 입증했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회 빠른 전개와 시원한 사이다씬을 선보이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23일) 방송에선 봉선화(엄현경 분)가 윤재경(오승아 분)을 만나기 위해 대국 그룹을 찾았다가 사망 사건에 휘말리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봉선화는 과거 홍보비를 받지 못한 악덕 제과점 업주인 남기택 사장을 우연히 만나자 홍보비를 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남 사장은 봉선화를 비상구로 데리고 와서는 돈 줄 생각이 없다며 지불 요구를 거절했다.

이에 봉선화는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며 비상구를 나갔지만 잠시 후 남 사장으로부터 홍보비를 주겠다는 문자를 받고 다시 비상구로 돌아왔다. 하지만 비상구엔 남 사장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어 충격을 줬다.

한편 공개된 31회 예고 영상에서는 봉선화가 살인 누명을 쓰고 경찰 조사를 받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끌어 올렸다.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31회는 오늘 저녁 7시 5분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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