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엘앤에프 10%대 강세..코스닥 시총 4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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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10%대 상승세를 타면서 셀트리온제약을 제치고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섰다.
24일 오전 9시17분 기준 엘앤에프는 전일 대비 1만6900원(10.62%) 상승한 17만6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엘앤에프가 테슬라 등을 대상으로 한 양극재 대규모 2차 수주 사이클 진입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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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엘앤에프가 10%대 상승세를 타면서 셀트리온제약을 제치고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섰다.
24일 오전 9시17분 기준 엘앤에프는 전일 대비 1만6900원(10.62%) 상승한 17만6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5.5%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엘앤에프가 테슬라 등을 대상으로 한 양극재 대규모 2차 수주 사이클 진입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과거 1차 사이클 당시 엘앤에프의 수주 규모와 테슬라 예상 판매량을 고려하면 LG에너지솔루션과 테슬라를 대상으로 한 2023~2024년 수주 규모가 5조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테슬라는 자체 배터리 생산을 위한 밸류체인을 형성 중인데, 테슬라가 자체 배터리를 생산할 경우 중장기 관점에서 엘앤에프가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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