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컵 연습 라운드서 포즈 취하는 미국팀
김남훈 2021. 9. 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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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 제43회 라이더컵의 22일(현지시간) 연습 경기 중 미국 팀이 18번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이 대회는 첫날과 둘째 날엔 각 팀에서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루는 포섬과 포볼 매치가 4경기씩 열리며, 마지막 날은 싱글 매치 플레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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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븐 AP=연합뉴스)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 제43회 라이더컵의 22일(현지시간) 연습 경기 중 미국 팀이 18번 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이 대회는 첫날과 둘째 날엔 각 팀에서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루는 포섬과 포볼 매치가 4경기씩 열리며, 마지막 날은 싱글 매치 플레이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올해로 1년 연기됐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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