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7200만원 재산피해

강교현 기자 2021. 9. 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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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5시24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90㎡)과 내부 기계·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4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4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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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진안=뉴스1) 강교현 기자 = 24일 오전 5시24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90㎡)과 내부 기계·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4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4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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