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근황, 파격 변신 앞두고 청초한 모습..51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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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변함없이 청초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이영애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구경이'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요트 정박장에 서서 노을이 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영애는 휴대폰으로 노을진 하늘을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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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변함없이 청초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이영애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구경이'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요트 정박장에 서서 노을이 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영애는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두툼한 블랙 숄을 두른 채 우아한 옆태를 뽐냈다.
특히 이영애는 51세의 나이에도 투명하고 밝은 피부결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휴대폰으로 노을진 하늘을 촬영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영애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영애는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구경이'에서 파격 변신을 예고한 만큼 그의 청순미 가득한 근황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영애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탐정극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이영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 변신으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티저 영상 속 이영애는 쓰레기 더미에서 불쑥 튀어 나오는가 하면 거리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 기이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평범해보이지 않는 이영애의 모습과 '미친 사람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함께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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