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문화재단, 스톤김 개인전 '원래그래' 개최.."무료 관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브자리가 출연해 설립한 백합문화재단이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이브갤러리에서 사진작가 스톤김(STONE KIM)의 개인전 '원래그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스톤김 작가의 작품 Δ지킬과 하이드 Δ평면화 된 3차원 Δ원래 그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종웅 이사장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 돕는 활동 이어갈 것"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이브자리가 출연해 설립한 백합문화재단이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이브갤러리에서 사진작가 스톤김(STONE KIM)의 개인전 '원래그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는 '서로 다른 우주에서 만나'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스톤김 작가의 작품 Δ지킬과 하이드 Δ평면화 된 3차원 Δ원래 그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스톤김 작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일상에서 평범한 사물이나 소소한 생활의 흔적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윤종웅 백합문화재단 이사장(이브자리 대표이사)은 "이번 전시회가 방문객에게는 미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면서 문화예술계에는 활기를 더해 작게나마 사회 선순환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진행을 포함해 문화예술 분야를 돕는 재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단독]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로
- "비행기서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김호중, 두 달 전 발언 '소환'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
- 허니문 떠난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행복 미소…달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