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물병'이 돌아왔다..델몬트 오렌지 주스 한정판 굿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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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 오렌지 주스'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1983년 탄생한 추억의 음료 델몬트의 '오렌지주스100' 2ℓ 병을 250㎖로 줄인 크기로 제작했다.
당시 델몬트 오렌지 주스 유리병은 내구성이 좋고 튼튼해 가정마다 물병으로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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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 오렌지 주스'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1983년 탄생한 추억의 음료 델몬트의 '오렌지주스100' 2ℓ 병을 250㎖로 줄인 크기로 제작했다. 당시 델몬트 오렌지 주스 유리병은 내구성이 좋고 튼튼해 가정마다 물병으로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앞서 지난 7일부터 판매한 미니병 초도 물량은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달성했다. 추가 물량은 9월 마지막 주부터 판매한다.
이번 미니병과 함께 피크닉·고블렛잔·휴대폰케이스 세트도 추가로 선보인다. 피크닉 세트는 멜라닌 소재 식기류를 세트로 구성한 상품이다. 고블렛잔은 입체 패턴을 갖춘 독특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피크닉 세트를 구매하면 피크닉 가방과 매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델몬트 굿즈는 누군가와 옛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감성적인 굿즈"라며 "실용성을 더한 제품도 함께 구성해 소비자 소장 욕구를 더욱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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