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온라인 팬미팅, 나라별 기사로..하루 만에 매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해진이 첫 온라인 팬미팅에서 티켓 오픈 하루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박해진 파워'를 입증했다.
박해진의 첫 온라인 팬미팅 '초대'는 오는 25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각 기준)부터 진행된다.
박해진 온라인 팬미팅 '초대'는 오는 25일 오후 8시에 시작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한다.
한편 박해진 온라인 팬미팅 '초대'는 어메이저 앱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티켓 판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비롯해 OWHAT, 티켓피아 등에서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해진의 첫 온라인 팬미팅 ‘초대’는 오는 25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각 기준)부터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오후 12시부터 ‘클럽진스’ 회원 전용 티켓 예매가 시작, 하루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온라인 구매석은 서버를 확보해 추가 수량을 확보했다.
박해진 첫 온라인 팬미팅 ‘초대’에 대한 관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중국과 일본 등 동남 아시아 외신들이 주요 뉴스로 다루며 ‘역시 갓해진’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박해진 팬미팅은 늘 품격이 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동남아시아 팬미팅을 열 때마다 새로운 기록들을 남기고, 새로운 팬미팅 게임들을 만들어내며 화제몰이를 해 왔다.
이번 팬미팅 역시 남다른 품격을 자랑할 예정이다. MC 박슬기와 가수 김희재까지 가세해 박해진 팬미팅을 지원사격 할 예정이다.
박해진 온라인 팬미팅 ‘초대’는 오는 25일 오후 8시에 시작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한다. 박해진은 팬미팅에 앞서 “설렌다. 정말 오랜만에 팬미팅으로 팬들과 대화하게 돼 기분이 묘하다. 모두 건강한지 안부를 묻다가 시간이 다 갈 것 같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박해진이 직접 전화를 거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는 박해진과 일대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
이미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어메이저, 모코.ENT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며 팬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또 MC 박슬기와 박해진은 2부 중국 라이브 커머스에서도 함께한다. 착한 기업들을 선별해 제품을 선보이는 이번 커머스는 1부부터 광고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품을 알릴 예정이다. 착한 가격에 착한 제품들로 구성되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1부 ‘초대’에 이어 2부 ‘축제’로 구성되어 오랜만에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희재는 가수로서 박해진 월드 온라인 팬미팅 ‘초대’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다. 김희재는 2년여만에 열리는 박해진의 팬미팅인 만큼 비장의 노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무대는 TV조선과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된 후 홀로서기에 나선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라 김희재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해진 온라인 팬미팅 ‘초대’는 어메이저 앱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티켓 판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비롯해 OWHAT, 티켓피아 등에서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팬미팅 영상은 외부 미공개로, 당일 입장한 관객만 감상할 수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승만 "이재명 대장동 씹는 애들 대장암이나 걸렸으면" 발언 사과
- 이연두, 1살 연상 비연예인과 10월 9일 결혼[공식]
- `썰바이벌` 서동주 "냉동 난자 생각 중…재혼 언제든 OK"
- ‘별퀴즈’ 이은형 “졸업사진 ♥강재준에 아직까지 숨겨”
- 세븐틴, 10월 22일 미니 9집 ‘아타카’ 컴백 확정[공식]
- “학생이라면 누구나” 노랑풍선, 여름방학 맞아 부산 출발 할인 행사 - 매일경제
- “부동의 1위” 관광부 장관도 놀란 한국의 필리핀 사랑 - 매일경제
- ‘90년산 장난감에 난리난 2030’ 1시간 대기 기본…도대체 뭐길래 - 매일경제
- 하이브 또 반박 “민희진 대표 불법을 관행이라 강변” - 스타투데이
- 뉴진스, 메고 다니는 `가방 음반`으로 취향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