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아시안컵 본선 진출 벨 감독 "목표는 우승"

김태욱 기자 입력 2021. 9. 24. 09:09 수정 2021. 9. 24.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콜린 벨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022여자아시안컵 예선을 통과한 뒤 "본선에서의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한국시각)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2여자아시안컵 예선 E조 2차전 우즈베키스탄전을 4-0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2승(승점 6)을 기록하며 E조 1위를 차지해 내년 2022여자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한국시각)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22여자아시안컵 예선 E조 조별리그 2차전을 4-0으로 승리했다. 사진은 콜린 벨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콜린 벨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022여자아시안컵 예선을 통과한 뒤 "본선에서의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한국시각)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2여자아시안컵 예선 E조 2차전 우즈베키스탄전을 4-0 승리로 장식했다.

전반 17분 상대 자책골로 승기를 잡은 한국은 후반전에도 화력을 폭발시켰다. 한국은 후반 6분 최유리가 추가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문미라의 2골로 4-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2승(승점 6)을 기록하며 E조 1위를 차지해 내년 2022여자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벨 감독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이날 승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벨 감독은 "거친 태클이 많아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볼을 빠르게 움직여 기회를 창출해냈다"며 "최유리의 두 번째 골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선수들이 침착함을 잘 유지한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